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생산능력을 4만 6천 톤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6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4만 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공장 신설로 포스코퓨처엠은 연산 9만 톤의 광양 공장과 만 톤의 구미 공장 등을 포함해 양극재 생산 능력이 27만여 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241640177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